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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AIDT(AI디지털교과서) 도입, 부모님이 알아야 할 기본 상식

나나자믿 2025. 3. 22.

말이 많았던 'AI디지털교과서' 도입이 올해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부터 시행된다는 걸 알았습니다. 2025년도부터 도입될 거라는 것만 알고 흘려버렸는데, 저희 아이가 해당된다고 하니 왠지 관심 좀 가져야 할 것 같더라고요. 

 

교육부에서 제공되는 자료도 좀 찾아보고, 제 생각도 정리해보고, 유튜브도 찾아서 보고, 담임선생님이 들려주신 학교 현장에서의 분위기도 조금 써 봤어요. 

 

AI 디지털교과서 활용 내용 소개

 

교육부에서는 AI디지털교과서(AIDT) 활용에 대한 장점을 강조하면서 이야기하지만, 과연 아이들에겐 어떤 영향을 줄지 학부모 입장에서는 많이 고민스럽죠.

 

AI디지털 교과서 적용 대상 학년과 도입 과목

2025년 AI디지털교과서 도입 안내

정보 디지털 교과서 도입 시기 및 과목
도입학년 초등학굑3~4학년 | 중학교 1학년 | 고등학교 1학년
도입과목 2025 ~ 영어, 수학, 정보(초등학교 해당 안님)
2027 ~  사회, 과학, 역사 

 

아직까지는 전체 과목에 도입되는 것은 아니고요, 점진적으로 도입 과목도 늘려 갈 예정이네요.

제 생각에는 도입효과, 부작용은 과목마다 다르지 않을까?생각해요. 

 

AI디지털 교과서, 기존 교과서와의 차이점

정보 기존 교과서와의 차이점
형태 단순 전자책이 아닌 AI 기반 인터랙티브(상호 활동적으로 이루어지는 방식) 학습 플랫폼
기능 맞춤형 피드백, 학습 분석, 자동 보충 콘텐츠 제공
콘텐츠 구성 영상, 애니메이션, 시뮬레이션 등 멀티 미디어 자료 포함
학습 방식 변화 수동적 암기에서 능동적 참여형 중심의 학습 
교육 패러다임 전환 교사 중심에서 학습자 중심으로 자기주도학습 강화

 

개인 맞춤형 피드백과 멀티미어 콘텐츠로 학습자 중심 수업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요즘 아이들이 많이 하는 스마트패드형 디지털학습 방법과 어떻게 다를지 궁금합니다.

 

AI디지털 교과서와 비슷한 스마트패드형 디지털학습에 대한 경험

저희 아이들 두 명 모두 디지털학습지를 하고 있어요.

 

틀린 문제를 AI가 분석해서 틀린 문제와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게 해 준다는 말에 끌려서 시작했는데요.

틀린 문제가 반복적으로 나오면 아이는 조금 힘들어 하더군요.

 

처음에는 아이들도 지면으로 하던 학습지가 패드로 옮겨 오면서 적응이 필요했고요.

수학 풀이 과정을 패드로 다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고요.

 

저희 집만의 어려움 일 수도 있지만, 이런 모습이 학교 현장에서도 나오지 않을까 염려도 됩니다.

 

디지털 교과서에 대한 교육 현장의 기대와 우려

물론, 디지털 교과서를 활용하여 학습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에 아이가 학습하고 있는 스마트패드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콘텐츠를 보고 너무나 놀랐거든요.

 

어려운 역사나 세계사를 인형극이나 재현 드라마로 재밌게 구성한 영상은 아이들이 푹~ 빠져 들 수밖에 없거든요.

이해하기 어려운 과학원리를 요리 만들기를 통해서 배우는 영상은 학습 교재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매일 같이 미디어에 노출되고 있으니 걱정도 됩니다.

 

다른 부모님들도 디지털 교과서에 대해 기대를 하면서 한편으로는 부작용에 대한 걱정도 많이 될 거라 생각해요.

 

교육부가 제시하는 AI 디지털교과서의 장점

  •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이 가능
  • 교사 입장에서 정확하게 아이 학습 이해 정도 확인 가능
  • 시청각 자료를 이용한 학습 흥미 유도, 몰입도 상승효과 기대

 

 

체험자들의 반응 대체적으로 긍정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지만, 기존과는 다른 수업 방식에 대한 장점을 이야기한 것 같아요. 

 

부모님과 교육 현장에서 우려하는 점

  • 디지털 기기에 대한 과몰입을 유도하는 장치가 될 가능성
  • 수업 시간 집중력 감소 우려
  • 교사와 학생 간의 상호작용 감소
  • 학습 격차 심화 우려
 

 

영상에서 보면, 교육부가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나온 이슈를 정리하면서 교육부의 대응에 대한 문제점과 학부모 입장에서의 걱정과 염려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담임선생님이 현재 알려주신 교실의 분위기

아직, 3월에는 디지털교과서로 수업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해요. 현장의 교과목 선생님들은 4월부터 디지털교과서를 부교재로 사용해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라, 학습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아직까지 선생님들은, 지면 교과서를 더 선호하는 편이라고 이야기도 해주셨어요. 올해 처음 시행이라서 선생님들도 디지털교과서로 학습에 활용하기 위해 배우는 과정 중이라고요.

 

스마트패드는 1인 1개씩 지급이 되고, 해당 수업 시간에만 사용할 수 있고 평상시에는 캐비닛 같은 보관 장소에 보관하고 선생님이 키를 갖고 계신다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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