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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산성 어린이 도서관 이용 가이드: 시설, 프로그램, 이용 꿀팁

나나자믿 2025. 1. 25.

주말마다 어딜 갈지 고민이시죠? 이곳은 저희가 알던 기존 도서관과는 다르게 어린이 전용 도서관이기 때문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져 있어, 첫 방문에도 아이가 거부감 없이 키즈카페처럼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아이와 부담 없이 도서관 나들이, 대전 어린이 전용 도서관 탐방기

항목 이용안내
위치 대전광역시 중구 산서로62번길 53
전화 | 042-220-0700
운영시간 평일 | 09:00 ~ 18:00
주말 | 09:00 ~ 18:00
휴관일 정기휴관일은 매주 화요일 
일요일을 제외한 관공서의 공휴일(관공서의 공휴일과 일요일이 겹치는 경우 휴관)
임시휴관일 | 도서관 사정상 휴관이 필요한 경우
버스노선 30, 31, 32, 33-2, 115, 301, 311, 314, 315, 318
주차공간 30대 이상

 

항목 대출/반납
대출권수
/
대출기간
도서 | 1인 10권 /  14일
DVD | 1인 4점 / 14일
연체 연체 시 연체된 날짜만큼 대출 제한
연장 1회 7일 가능
예약된 도서 연장 불가
홈페이지 로그인 해서 반납연장 신청
예약 1인당 3권까지 가능
홈페이지 로그인 해서 자료검색 후 예약하기 신청
반납 무인대출/반납기 이용
층별로 자료실 내 위치 함
1층,2층 출입구 옆 도서반납함 이용

* 공동반납제도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및 한밭도서관 도서 산성어린이도서관에 반납 가능

 

보통 다른 도서관의 경우에는 월요일이 정기휴관일인데, 여기는 화요일이라서 꼭 알아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방학기간을 이용할 경우에는 매주 화요일에는 휴관이니 헛걸음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어린이 전용 도서관이라서 열람실은 없습니다. 일반 성인을 위한 공간은 1층에 영어누리 공간 옆에 마련되어 있고, 일반 도서도 있으니 부모님도 원하시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책 읽는 습관부터 창의력까지, 도서관의 매력적인 체험 공간들

도서관 건물은 3층으로 되어 있는데, 각 층마다 도서의 종류가 다르고 체험공간이 한 곳씩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1층 영어누리, 스케치월드

 

1층에는 스케치월드라고 해서 아이가 프린트된 종이에 마음껏 색칠을 하고 벽에 나오는 영상으로 아이가 그린 그림을 함께 보여주는 공간이 있습니다.

 

저희 아이는 첫 방문 이후 스케치월드를 다시 해보고 싶어서 도서관을 일주일 후에 다시 찾아갔습니다. 물론, 도서관에 책을 빌리러 가는 게 아니었지만,

도서관이 재미있다.

라는 첫인상을 갖게 해 준 공간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2층 새싹누리, 유아 상상누리

2층은 유아전용 도서들이 있습니다. 다른 도서관과는 달리 유아들을 공간을 한층 전체를 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유치원생들보다 더 어린 아가들은 신발 벗고 들어가서 앉아서 책을 볼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아기띠를 메고 오시는 분들도 충분히 아가와 여유롭게 책을 볼 수 있는 공간이라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유아-상상누리-이용시간

 

상상누리는 유치원생 정도 되는 유아들에게 인기 있는 공간이라 생각됩니다. 아이들과 같이 오시는 부모님들이 대부분 제일 먼저 상상누리 이용시간을 먼저 물어보시고, 이용하시거나 다음 타임을 예약하시고 책을 빌리러 가시거든요.

 

3층 꿈누리, 어린이 상상누리, 모션클라이밍

모션클라이밍하는-아이

 

3층은 초등학생들이 많이 보는 도서들이 잔뜩 있습니다. 엉덩이탐정 시리즈, 전청당 시리즈부터 시작해서 흔한 남매, 신비아파트 같은 만화책, 문학, 역사, 과학, 예술 등 분야별로 한 번쯤 들어본 여러 책들이 많이 있습니다.

 

3층도 마찬가지로 한층 전체를 쓰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자유롭게 기대거나 앉거나 하면서 책을 읽는 공간들이 카페처럼 꾸며져 있습니다.

 

3층의 인기 체험공간은 모션클라이밍입니다. 벽에 클라이밍을 할 수 있는 작은 공간이 있고, 영상이 벽 쪽으로 비치면, 게임이 시작됩니다. 게임 규칙에 따라서 과일을 터치하거나, 보석을 터치하거나, 화재가 난 창문을 터치해서 불을 끄거나 하는 게임으로 아이들이 한번 하고 나면 얼굴이 웃음이 가득하죠.

 

도서관 출발 전 간단한 음료와 간식 준비 필수

산성 도서관을 다니면서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도서관 내에 매점 시설이 없습니다. 몇 번을 다녔지만 음료수 자판기도 못 본 것 같아요. 아이들과 다니면 물과 간식이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매점 같은 게 없으니 조금 불편할 수 있습니다.

 

도서관 밖에도 가까운 곳에 편의점이나 가게나 커피숍은 없어요. 그래서, 저는 도서관에 갈 때는 물과 도서관 이용 후 차안에 먹을 간단한 간식을 챙겨 갑니다.  

 

저희 아이는 산성 도서관에 가면 상상누리에서 만들기 한번 하고, 책 빌리고, 모션클라이밍을 하거나 스케치월드를 하는데 그러다 보면 2~3시간은 금방 지나갑니다. 그러다 보니, 도서관에서 나올 때는 카페인이 당기죠. 아이도 출출하다고 하고요. 

 

커피, 물, 간단한 쿠키 정도는 챙겨가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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